탁구의 열정이 동해의 바다와 만납니다.
2026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의 대표 해양·문화도시 강릉에서 열립니다.
강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개최지로,세계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춘 도시입니다. 서울에서 KTX(열차)로 1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탁구 경기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문화, 지역의 환대, 강릉의 자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대회.
2026년 6월, 강릉에서 전 세계 마스터즈 선수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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